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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 국가 | 팀장 | 팀원 및 명단 |
|---|---|---|
| 과테말라 | 이명숙 권사 | 총무 : 현옥숙 권사, 서기 : 이혜진b 집사, 회계 : 최은선 집사 |
| 니키라과 | 추향자 권사 | 총무 : 김정화 집사, 서기 : 정선아 집사, 회계 : 나순정 권사 |
| 미국 | 이승기 집사, 손영희 권사 | 총무 : 권경애 권사, 서기 : 김수정 권사, 회계 : 이은숙 집사 |
| 베네수엘라 | 송영규 집사, 장정희 권사 | 총무 : 김영란 권사, 서기 : 홍영희 권사, 회계 : 김수은 집사 |
| 볼리비아 | 이동욱 집사, 박미성 권사, 석산옥 권사 | 총무 : 송보미 집사, 서기 : 윤미리 권찰, 회계 : 박은영 집사 |
| 브라질 | 윤순상 집사, 송민정 권사 | 총무 : 이영숙 집사, 서기 : 최영화 집사, 회계 : 조현희 집사 |
| 아르헨티나 | 백승희 권사 | 총무 : 지정연 권사, 서기 : 이정숙 집사, 회계 : 이미경 집사 |
| 엘살바도르 | 최성균 집사, 최진희 권사 | 총무 : 김선기 집사, 회계 : 이래은 집사 |
| 우루과이 | 정진숙 집사 | 총무 : 진미영 권사, 서기 : 이애영 집사, 회계 : 송은숙 집사 |
| 칠레 | 홍윤택 집사, 신혜원 집사 | 부팀장 : 이희자 권사, 총무 : 임승용 집사, 서기 : 장순현 권사, 회계 : 이시교 권사 |
| 캐나다 | 소재환 집사, 서금숙 집사 | 부팀장 : 김흥숙 권사, 총무 : 최용남 집사, 서기 : 양윤주 집사, 회계 : 임홍빈 집사, 정은주 권사 |
| 콜롬비아 | 박상섭 집사,이동림 권사 | 총무 : 정이순 집사, 서기 : 문미애 집사, 회계 : 이덕성 집사 |
팀장 : 이명숙 권사총무 : 현옥숙 권사서기 : 이혜진b 집사회계 : 최은선 집사팀원 :
김미진, 김세자, 김수웅, 김순자, 김영순, 김창희, 김춘실,
큰 변화로 폭력이 난무지도자를 훈련하는 일은 매우 중요한데도 기초가 견고하게 마련되어 있지 않다.성경 번역 사역을 위해서어린이가 위기에 처해 있다.지도자를 훈련하는 일은 매우 중요한데도 기초가 견고하게 마련되어 있지 않다.
팀장 : 추향자 권사총무 : 김정화 집사서기 : 정선아 집사회계 : 나순정 권사팀원 :
길경문, 김경숙, 김기태, 김혜연, 남준호, 박미애, 박성숙,
팀장 : 이승기 집사, 손영희 권사총무 : 권경애 권사서기 : 김수정 권사회계 : 이은숙 집사팀원 :
강예린, 구구회, 김대준, 김미화, 김수정, 김시우, 김영실,21세기 미국의 역할과 위상을 위해서기독교적 유산과 영적 유산을 위해서교회의 부흥을 위해서다음세대를 위해서 기타 소외된 계층을 위해서
팀장 : 송영규 집사, 장정희 권사총무 : 김영란 권사서기 : 홍영희 권사회계 : 김수은 집사팀원 :
강재식, 고은희, 김대준, 김영강, 김윤호, 김정미, 김한기,정치 사회 문제 : 영적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종교적 분위기 안정:교회가 직면한 특별한 도전복음화 되어야 할 영역 : 
팀장 : 이동욱 집사, 박미성 권사, 석산옥 권사총무 : 송보미 집사서기 : 윤미리 권찰회계 : 박은영 집사팀원 :
강은미, 권상연, 김명훈, 김송연, 김응수, 김현경, 문제만,
팀장 : 윤순상 집사, 송민정 권사총무 : 이영숙 집사서기 : 최영화 집사회계 : 조현희 집사팀원 :
강은옥, 고정빈, 김성희, 김현미, 김현주, 박미숙, 박성민,국가와 정부의 개혁을 위해서영적환경을 놓고브라질내 복음주의운동을 위해서선교사역을 위해서복음전도가 미미한 지역을 위해서다음세대를 위해서(인구의 26.5%)
팀장 : 백승희 권사총무 : 지정연 권사서기 : 이정숙 집사회계 : 이미경 집사팀원 :
강선희b, 강유진, 권오환, 김동현, 김성례, 김순봉, 김유남,사회적 빈부격차의 문제 : 과거 정부는 평등한 사회를 자랑했지만 지금은 50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슬럼가에서 살고 있음. 견실한 중산층과 교육체계가 위협을 받고 있음.교회 성장을 위한 영적 전쟁 : 1980년대에 100만이 되지 않던 복음주의가 2010년에는 370만 명으로 성장함. 치열한 영적전투가 벌어지고 있음.목회와 구제가 필요한 집단들 : 약 20만 명으로 추정되는 강력한 유대인 공동체, 세련된 상류층, 50만 명에 달하는 도시빈민들, 경제적으로 어려운 대학생들, 최하층 노동자인 케추아족과 아이마라족, 300만 명이 넘는 이웃나라의 이민자들과 동아시아 이민자들에게 교회가 복음과 구제의 총체적인 사역으로 접근하게 하시고 세계 미전도 종족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팀장 : 최성균 집사, 최진희 권사총무 : 김선기 집사회계 : 이래은 집사팀원 : Chrissy Lamont, 김명주, 김영희, 김장순, 김희수, 맹미경, 
팀장 : 정진숙 집사총무 : 진미영 권사서기 : 이애영 집사회계 : 송은숙 집사팀원 :
김명자, 김수경, 김영애, 김용섭, 김종하, 박병옥, 박수경,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거부하는 우루과이의 표면적 신앙은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높은 우울증, 자살, 유산, 이혼으로 이어졌다.1990년대 이후 빠르게 성장하는 복음주의 오순절 교단의 성장이 지속되고, 복음주의 교회들의 연합이 더욱 활발해져, 십자가의 복음이 사회를 변화시키게 하소서.복음전도가 미미한 집단에게 복음이 효과적으로 전해지도록 사역자를 보내시고 역사하소서.
팀장 : 홍윤택 집사, 신혜원 집사부팀장 : 이희자 권사총무 : 임승용 집사서기 : 장순현 권사회계 : 이시교 권사팀원 :
강경자, 권지은, 김도연, 김상용, 김영리, 김영숙, 김영욱,정치 사회 문제 : 급격한 사회 문화 변동 : 복음주의 교회에 찾아온 기회와 도전 : 미전도 종족 : 
팀장 : 소재환 집사, 서금숙 집사부팀장 : 김흥숙 권사총무 : 최용남 집사서기 : 양윤주 집사회계 : 임홍빈 집사, 정은주 권사팀원 :
강선길, 곽종연, 곽혜연, 김 현, 김경미, 김옥선, 김진주,캐나다 사회에서 기독교의 영향력이 쇠퇴 중
가톨릭이 캐나다에서 가장 광범위한 종교적 영향력
- 다원주의와 세속화의 강세 그리고 교회가 문화적 시의성을 잃어 도덕성을 상실했으며 신학적·영적 동력이 사라져 기도 필요
캐나다 원주민의 기독교인은 명목주의가 큰 문제
- 과거 유럽계 이주민에게 당한 원주민의 수욕이 해소선교에 대한 비전의 지속화
- 선교에 대한 비전이 한때 매우 강하였지만 지난 20년간 점차 쇠퇴
팀장 : 박상섭 집사,이동림 권사총무 : 정이순 집사서기 : 문미애 집사회계 : 이덕성 집사팀원 :
강선희a, 강승규, 김대혁, 김영주, 김정현, 김학영, 김현경,정치적 소요와 마약관련 폭력사태 : 최근에 강력한 정부가 등장하면서 좌파 게릴라 단체와 우익 군사조직의 폭력이 다소 약화되었으나 여전히 마약과 관련된 폭력으로 인해 수많은 인명사태가 발생되고 있다. 복음주의의 성장 : 1933년 복음주의자 수는 단지 1만5천명이었으나 2010년에는 350~500만 명으로 증가하였다. 하지만 교회를 타겟으로 하는 폭력과 목회자의 암살로 인한 지도자의 부족이 심각하다. 미전도 계층 : 수천 명에 달하는 집 없는 아이와 부랑아들, 소수지만 경제전반을 통제하는 백인 가톨릭 부유한 계층들, 시리아, 레바논, 팔레스타인 배경을 지난 3만 5천 명 정도의 무슬림 공동체, 하나님을 찾지 않는 인구 절반이 넘는 25세 미만의 학생과 청소년 세대, 아직 복음을 접하지 못한 15개 아메리카 원주민 종족에게 복음이 능력 있게 전파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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