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인 73.1%. 대부분 영국에서 왔지만 다른 유럽인들도 증가하고 있다. 태평양제도민 20.0%, 마오리족 13.4%, 사모아인 3.0%, 쿡 제도민 1.3%, 통가인 1.0% 아시아인 6.3%, 중국인 2.8%, 인도-파키스탄인 1.7%, 기타 0.6%. 문자해독률 99%, 공용어 영어, 마오리어, 사모아어
종교의 자유가 있으며, 국교는 없다.
기독교 53.2%, 무종교 40.92%, 힌두교 2.02%, 불교 1.45%, 이슬람교 1.23%, 기타 0.6%, 시크교 0.31%
*기도응답 1960년대 이후 교회에 일어난 활발한 성령의 역사가 거의 모든 교단에 부흥과 폭넓은 변화를 가져왔다. 새로운 은사주의 교회가 많이 일어났고 주류교단이 더 복음주의적인 성향을 보이고 있다. 뉴질랜드는 선교사 파송국이다. 교회 인구 대비 선교사 비율이 웬만한 다른 나라보다 훨씬 높다.
경제는 관광업, 농산물과 목재수출이 중심이며 점점 기술 혁신과 소프트웨어 혁신도 중요해 지고 있다. 1980년과 90년대의 개혁은 고통스러웠으나 경제가 발전하는데 큰 영향을 주었다.
1907년 영국에서 독립하였으며, 국가 영수로서 영국 군주를 내세운 안정된 의회민주주의를 갖추고 있다. 뉴질랜드는 가장 부패하지 않은 나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여권신장 국이다. 1인당소득 $30,030(미국의 63%)
뉴질랜드 사회는 점점 기독교와 멀어지고 세속화됨:
1) 교회를 떠난 사람들이 성령으로 다시 충만해져서 새로워지고 교회로 다시 돌아 올 수 있도록
2) 모든 기독교인들(사역자와 평신도)이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단계까지 이르는 효과적인 제자훈련을 위해.
3) 뉴질랜드의 모든 종족과 계층을 아우르며 성령의 역동적이고 관계 적이며 문화적으로 적절한 새로운 교회가 나타나도록
4) 다른 종교와 협력하라는 정부의 압력에 교회가 믿음으로 진리를 수호하며 지혜롭게 대처하도록 뉴질랜드의 희망 마오리 족:
- 마오리족 문화가 꾸준히 부흥하고 인구가 증가하면서 마오리족은 고유문화 분야에서 더욱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정부의 강압적 협정 탓에 마오리족은 음지에서 영적인 방황(이단교회를 따름)과 사회적 빈곤과 폭력에 놓여 있다. 참 복음을 듣고 다시 그들의 자존감이 회복되어 고유문화를 꽃 피우고 마오리족의 새로운 세대에서 복음주의 지도자가 나오도록
주산업은 광업과 제당업이나, 세계에서 1인당 원조를 가장 많이 받는 나라로 무역적자가 이어지고 있다. 1970년 영국에서 독립한 이후 군사 쿠테타가 거듭되면서 큰 정치적 혼란을 겪고 있고, 이 때문에 가난한 사람들만 더 큰 고통을 당하고 있다.
정치, 사회 문제 :
- 지난 20년동안 쿠데타가 4차례 일어났고, 정치적으로 불안정이 계속되고 있다. 정의로운 사회가 되고 민주 선거로 세워진 정권이 잘 유지되게 하소서.
- 1870년 이후 계속해서 노예 계약으로 이주해 오고 있는 인도인들과 피지 토착민들 사이에 있는 뿌리깊은 갈등과 분열이 사라지게 하시고 복음을 통해 용서화 화해가 이뤄지게 하소서. 교회의 변화 :
- 감리교는 토착 피지인 대부분이 믿는 종교이자 150년간 실질적인 피지의 국교였으나 정치와 밀접해지면서 복음의 내용이 변질되고 교회들은 분열되었다. 감리교에 새로운 영적 생명력이 싹트고 연합과 부흥이 일어나게 하소서.
- 복음 전도 비전을 품은 오순절 교회가 지난 10년 동안 급성장했다. 큰 부흥이 일어나고 사역 가운데 하나님이 주시는 분명한 열매가 나타나게 하소서. 전도, 선교 사역 :
- 피지는 한때 태평양 전역으로 선교사를 파송하는 선교의 온상이었다. 지금도 YWAM, WEC 등의 선교단체가 피지인을 선교사로 파송하고 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선교 사역을 더욱 활발해져서 선교에 더 많이 헌신하는 피지 교회가 되게 하소서.
- 3%의 피지 인도인만이 기독교인이다. 힌두교, 이슬람교도들에게 복음이 전해지고, 기독교로 개종하는 수가 늘어나게 하시며, 이들이 받는 핍박에서 승리하게 하소서.
- 피지에 있는 남태평양 성서공회를 통해 남태평양 전역에 성경이 배포되게 하소서.
영국계 호주인 67.9%, 유럽인 16.6%, 아시아인 6.9%, 호주 원주민 2.6%, 중동인/서아시아인 2.4%, 영국계 뉴질랜드인 1.8%, 기타 1.8%
기독교 69.5%, 무종교 23.23%, 불교 2.6%, 이슬람교 2.5%, 힌두교 0.95%, 유대교 0.52%, 종족종교 0.27%, 동양종교 0.27%, 시크교 0.1%, 바하이교 0.06%
서비스업, 광업, 농업 수출, 공업, 관광업이 균형을 이룬 선진 시장경제를 이루고 있지만 생태가 취약해 위협을 받고 있고 심각한 가뭄 때문에 농업이 심하게 훼손되며 산불로 피해를 입고 있다. 정치적으로는 6개 주와 2개 연방 특별행정구로 구성된 연방 의회민주주의로 구성되었고, 영국 국왕이 헌법상 국가의 수장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영연방 총독이 대신한다. 공화정을 이루려는 이들의 주장이 굽히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호주의 다양한 변화로 인해 긴장과 갈등이 일어나지 않도록
1)다원주의가 득세하며 세속화가 급격히 일어나면서 호주인들의 삶에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데, 기독교인들이 큰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2)지방뿐 아니라 도시에서도 지나치게 생태를 개발하고 있는데, 지혜롭게 자연을 보호하고 관리하도록 호주 교회의 개혁과 부흥을 위해
- 호주 교회가 정체하거나 쇠퇴하고 있으며 심지어 복음주의자 사이에서도 성장이 저하되고 있는데, 교회에 개혁과 부흥이 일어나 사회 전 영역에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복음화가 미미한 종족을 위해
- 복음화가 미미한 종족이 다양해지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공동체에게 활발한 복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 55만명의 토착 원주민에게 복음이 들어가고, 이들을 위해 사역하는 26개 교단과 초교파 선교단체, 약 500명의 선교사 사역을 위해 청소년과 어린이들의 제2세대 부흥을 위해
-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 신앙을 통해 진실한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려는 열망이 더욱 강렬하게 일어나고 세계를 향하는 선교사가 많이 배출되도록